안녕하세요, 쿼타랩입니다.

지난 8월 17일, 쿼타북의 시리즈 A2 투자 유치 뉴스가 언론에 보도되었어요.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등 국내 유력 언론뿐 아니라, 테크크런치, 야후 파이낸스와 같은 해외 언론에서도 쿼타북의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

이번 투자로 인해 쿼타북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40억 원을 넘어서게 되었는데요, 이번 라운드에서는 국내의 하나증권,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해외의 액세스벤처스(Access Ventures)가 새롭게 투자했으며,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 엘레펀드(Elefund, 미국 증권거래앱 로빈훗(Robinhood)의 초기 투자자), 드레이퍼 어소시에츠(Draper Associates) 등 기존 투자사 다수도 후속 투자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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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북의 투자 유치 기사, 함께 보실까요?

2019년 8월 설립한 쿼타북이 현재 관리하는 비상장 증권의 가치는 총 40조 원에 달한다. 토스, 당근마켓, 오늘의집, 직방 등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사) 기업 등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3,000여 개의 기업이 쿼타북에서 주주명부와 스톡옵션 등을 관리 중이다. 쿼타북은 국내를 넘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1개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사에 증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쿼타북 고객사는 1회 이상 외부 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다.

쿼타북은 국내에서의 광범위한 고객 개발 및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중동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을 적극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발자, 국내 및 글로벌 프로덕트 오너, 디자이너, 영업담당자 등 전 직군에 걸친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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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어요.

• 국내: 머니투데이 / 한국경제 등

• 해외: TechCrunch / Yahoo! Financ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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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북은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고객사 여러분께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과 성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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